PrintReal 가이드

AI로 이미지를 고해상도화해 인쇄하기

AI 고해상도화는 그대로 두면 무뎌질 인쇄를 살릴 수 있지만, 아무 효과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어느 쪽인지 먼저 가려낼 수 있으면 용지를 꽤 아낄 수 있습니다.

고해상도화가 실제로 하는 일

보통 방식으로 이미지를 키우면 이미 있는 픽셀을 넓은 면적에 펼치고 그 사이를 보간합니다. 무언가가 더해지지는 않습니다. 무딘 것도 함께 커질 뿐입니다.

AI 고해상도화는 방식이 다릅니다. 모델은 아주 많은 이미지 쌍 — 같은 사진의 저해상도판과 고해상도판 — 으로 학습해, 높은 해상도에는 어떤 종류의 묘사가 나타나는지를 익혔습니다. 작은 이미지를 받으면 보이는 것에 대해 '그럴듯한' 묘사를 만들어 냅니다. 가장자리를 세우고, 질감을 다시 만들고, 압축 잡티를 지웁니다.

핵심이 되는 말은 '그럴듯한'입니다. 모델은 잃어버린 정보를 되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 정보는 이미 없기 때문입니다. 대신 그럴싸해 보이는 것을 만들어 넣습니다. 사진, 질감, 일러스트라면 인쇄 크기에서 보는 한 원본과 구별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는 글자, 로고, 작게 찍힌 얼굴에서는 눈에 띄게 어긋날 수 있습니다.

효과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처리 시간을 쓰기 전에 가려내는 빠른 기준입니다.

  • 할 만함: 원본이 실제로 작고, 그 해상도가 버티는 것보다 크게 인쇄하고 싶은 경우. 웹용 크기의 이미지, 오래된 스캔, 여러 세대 전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너무 작게 내보낸 일러스트 같은 것.
  • 할 만함: 이미지가 조금 무디거나 조금 압축이 먹었고, 인쇄 크기에서도 가장자리가 버텨 주기를 바라는 경우.
  • 할 필요 없음: 이미지가 이미 또렷하고 원하는 인쇄 크기에 비해 이미 충분히 큰 경우. 고해상도화해도 알아챌 만한 개선 없이 이미지만 바뀝니다.
  • 위험함: JPEG 잡티가 심한 것, 글자가 들어간 스크린샷, 작은 로고, 해상도가 낮은 얼굴. 모델은 망설임 없이 묘사를 만들어 내는데, 바로 이런 대상에서는 만들어 냈다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필요한지 가늠하기

이미지 너비의 픽셀 수를 인쇄하려는 너비(인치)로 나눠 보세요. 그것이 얻게 될 DPI입니다. 너비 800픽셀 이미지를 20 cm(7.9인치)로 인쇄하면 약 100 DPI가 됩니다. 손에 들면 무디게 보이지만 벽에 걸면 괜찮습니다. 2배로 고해상도화하면 같은 이미지가 같은 크기에서 약 200 DPI가 되고, 이 정도면 여유가 있습니다.

확대 배율을 정할 때도 이 계산이 정직한 기준이 됩니다. 2배는 빠르고 대부분의 되살리기에는 충분합니다. 4배는 정말 작은 것에서 정말 큰 것으로 갈 때 효과가 있지만 시간이 훨씬 더 걸립니다.

사용자 기기에서 돌아간다는 것의 의미

PrintReal은 모델을 브라우저 안에서 실행합니다. Real-CUGAN과 Real-ESRGAN을 사용하고, 기기의 그래픽 성능으로 처리합니다. 아무것도 업로드되지 않는다는 점에는 개인정보 보호 말고도 효과가 있습니다. 서버가 정하는 파일 크기 상한이 없고, 다른 사람의 작업을 기다리는 대기열도 없으며, 워터마크도 없고, 처리할 수 있는 이미지 수에 제한도 없습니다.

대신 작업을 하는 것은 사용자 기기입니다. 최근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이라면 2배 고해상도화는 몇 초에서 1분 정도 걸립니다. 오래된 하드웨어이거나 큰 이미지를 4배로 하면 더 걸립니다. 도구가 생각에 잠긴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모델은 처음 한 번만 내려받고 그 뒤에는 캐시에 남습니다.

그다음 원하던 크기로 인쇄하기

고해상도화로 얻는 것은 픽셀이고, 종이 위에서 얼마나 커 보일지를 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처리가 끝나면 이미지를 그대로 실물 크기 도구로 보내 정확한 치수로 인쇄할 수도 있고, 포스터 도구로 보내 여러 장으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고해상도화하는 이유는 대개 거기에 있습니다.

고해상도화 도구 열기